이명박 대통령은 추석 연휴 동안 치안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 공무원에게 휴대전화 문자와 음성 메시지를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들 쉴 때 쉬지 못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늘 애쓰는 것에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면서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안팎으로 어려운 일이 많지만, 여러분들이 든든하게 우리 바다를 지키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해양경찰을 격려하고, 사건·재해 현장에서 국민들을 돕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들을 치하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태풍 복구에 힘쓴 공무원들에게 "올해는 태풍이 연이어 닥쳐 더 어려움이 많았는데, 우리가 고생하는 만큼 국민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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