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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지지단체 "헌재의 신속한 판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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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교육감, 서울혁신교육지키기공동대책위원회, 곽노현과함께하는사람들 등 3개 시민단체는 오늘(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헌법재판소는 사후매수죄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신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후보자 매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은 어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했습니다.

이들은 "위헌 법률로 억울한 희생자가 나오지 말아야 하고, 뒤틀린 사법 절차로 서울교육이 혼란을 겪어서는 안된다"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헌재가 대법에 앞서 헌법소원에 대한 심판을 해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 진보진영에서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는 이수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 위원장, 이부영 전 서울시 교육위원 등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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