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후보 측은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안 후보의 다운계약서 작성과 세금 탈루 의혹 등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라도 남아있는 법적 책임이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 안 후보의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 캠프의 이숙현 부대변인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당시 법이나 관행과는 무관하게 어떤 이유에서든 잘못된 일이라고 사과 말씀을 드렸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안 후보의 '논문 재탕' 의혹에 대해서는 "전체 논문을 책임지는 제1저자가 따로 있었고 안 후보는 5년이 지난 시점에 일부 내용에 도움을 줬고 또 번역작업을 맡았기 때문에 제2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따라서 연구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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