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청 표지석에 '메이지 유신'이라고 낙서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구리경찰서는 지난 23일 구리시청과 시의회, 고구려고각 표지석 3곳에 낙서를 한 혐의로 38살 김 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표지석에 검은색 페인트로 '메이지 유신'이란 글자와 일장기로 보이는 그림 등을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최근 취업에 잇따라 실패하자 홧김에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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