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게시물 때문에 접속이 차단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친북 게시물을 올려 차단된 SNS 계정은 2010년 33건에서 지난해 187건으로 5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해외에 서버를 둔 친북 성향의 인터넷 사이트가 접속 차단된 사례도 2009년 6건에서 지난해 24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유 의원은 해외에 서버를 둔 친북사이트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사이버 보안 수사 요원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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