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베시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해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중국 환구망은 어제(26일) 오후 고베시 인터넷 사이트의 전염병 소식란에 중국어,영어,일본어로 '댜오위다오는 중국 땅'이라는 문구가 게시됐다고 전했습니다.
고베시는 전염병 소식 통보란을 폐쇄했습니다.
일본 경찰정은 최근 센카쿠 분쟁이 고조된 뒤 일본의 여러 정부부처와 법원, 병원 등 웹사이트 19곳이 중국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커들은 반일기류를 타고 일본에 대한 공격을 실시하고 있고 해커 그룹인 `홍커 연합' 게시판 등을 통해 해킹 대상을 지목하며 해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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