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이 유엔본부에서 양자회담을 갖습니다.
두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7일) 오후 5시 반부터 유엔총회장에서 30여분동안 만나 독도 문제를 포함해 동아시아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태도를 명확히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겐바 외무상의 제의를 김 장관이 받아들이는 형식으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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