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변호인단 대표인 김칠준 변호사는 상고심 선고 직후 "오늘 판결에 대해 안타깝고 심히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판결 직후 기자들과 만나 "헌법재판소가 위헌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인데 서둘러 대법원이 선고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판결 내용에 대해서는 판결문 전문을 입수하지 못했다"며 자세한 언급은 피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발표문에서 "헌재 판단이 임박한 시점에 대법원이 굳이 무리하게 판결을 강행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대법원과 헌재의 판단이 일치하지 않을 때 일어날 서울교육계의 혼란을 생각하지 않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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