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는 11월30일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경주 석굴암과 불국사 기념주화를 발행합니다.
이번 기념주화는 액면금액 5만원으로 순도 99.9%의 은 입니다.
앞면에는 석굴암 본존불, 주실, 금강역사상이, 뒷면에는 불국사 전경이 담깁니다.
최대 3만장을 발행하며, 국내 판매분 2만 7천장은 10월8일부터 우리은행과 농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1인당 3장까지 신청할 수 있고, 판매가는 5만 7천원입니다.
한은은 2010년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념주화 시리즈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엔 종묘, 2011년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주화를 내놨고, 이번 석굴암과 불국사가 세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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