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2천원(남경관중화요리·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커트 5천원(김수현헤어스케치·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목욕료 4천원(동신사우나·수원시 영통구 반달로)...
저렴한 가격과 친절서비스를 앞세운 경기지역 '착한 가게'가 1천개를 넘어섰다.
27일 경기도 경제정책과에 따르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도내 시·군이 지정한 착한가격 업소는 지난해 221개, 올해 838개 등 모두 1천59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한식 673개, 중식 118개, 이미용 161개 등이다.
지역별로는 수원이 159개로 가장 많았고 부천 68개, 성남·파주 67개, 안양 51개, 안산 46개, 용인 40개 등이다.
착한가격 업소는 현지실사와 위원회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지역평균가격 미만(60%), 친절도·청결도(20%), 가격표시제(20%) 등으로 배점한다.
착한가격 업소에는 표찰·쓰레기봉투 지원, 대출금리 감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경기도 물가정보시스템(http://mulga.gg.go.kr)을 통해 주변의 착한가격 업소를 찾아볼 수 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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