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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화물차 33대 해체…부품매매 6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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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27일 훔친 화물차를 해체해 부품을 팔아넘긴 혐의(절도)로 강모(52)씨를 구속하고, 송모(50)씨 등 부품상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 하순 대구 달서구 이곡동 노상에 주차된 허모(54)씨의 1t 화물차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이 일대에서 화물차 33대(시가 2억7천만원)를 훔친 혐의다.

강씨는 훔친 차량을 자신의 집에서 해체한 뒤 부품을 송씨 등 중고부품 상인에게 시가의 절반 가격으로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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