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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안전사고 3년 사이 32%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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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에서 일어난 안전사고가 최근 3년 새 약 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병주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받은 자료에는 전국 유치원의 안전사고가 2009년 4천94건에서 지난해 5천3백97건으로 31.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경기 지역의 안전사고가 가장 많아 천2백85건으로 전체의 23.8%에 달했고 부산 13.2%, 서울 12.6%로 비중이 컸습니다.

2010년과 지난해 새 안전사고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충북으로 54건에서 90건으로 66.7%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어 광주, 전북이 각각 65.2%, 48.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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