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제6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오늘(26일) 오전 육해공군 본부가 위치한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건군·호국용사, 군 원로, 장병 대표와 시민 등 총 만 4천여명이 참석한 오늘 기념식에서는 공군 특수곡예비행팀 블랙이글의 축하비행, 특전사의 특공무술 시범, 의장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육군 제 1보병사단 등 9개 부대가 표창을 받았고, 6.25 전쟁 당시 최초의 승전을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고 김재옥 여사 등 2명이 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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