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쌀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는데다 태풍피해로 햅쌀 수확량이 줄면서 쌀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 등에 따르면 충남 도내 미곡종합처리장의 쌀 재고량 4만 톤이 다음 달 20일쯤 완전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80kg 기준 쌀 한 가마 산지가격이 16만 5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0%가량 올랐습니다.
또 햅쌀도 조생종 재배면적 15만 3천 ha의 5%인 7천500ha에 불과하고, 3차례 태풍으로 일주일 이상 수확이 지연돼 품귀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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