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국민펀드를 발행해 선거자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문 후보 선대위의 우원식 총무본부장은 "투명한 정치자금을 모금하기 위해 대선용 펀드를 출시한다"며, "완전국민참여경선을 통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문 후보가 선거자금도 국민펀드를 통해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펀드 명칭은 '문재인 담쟁이펀드'이며, 추석 직후 발행될 예정입니다.
펀드 투자금은 대선 후 선거비용이 보전되는 내년 2월말부터 이자에 대한 세금을 원천징수한 뒤 개별계좌로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상환됩니다.
문 후보 측은 펀드 조성 목표액을 400억원 정도로 잡았으며, 8만에서 1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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