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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 구글 회장 "구글맵스 사용, 애플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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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애플이 구글의 지도 애플리케이션 '구글 맵스'를 다시 적용할지 여부는 애플 측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의 태블릿PC '넥서스7'의 일본 출시 행사를 위해 도쿄를 방문한 슈미트 회장은 구글 맵스를 계속 쓰는 게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쓸지 여부는 그들의 판단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애플은 새 모바일 운영체계 소프트웨어 iOS6에 기본 사양으로 설치되는 지도 앱으로 자체 지도 앱을 채택한 대신 '구글 맵스'는 제외했으며, 구글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로 연결되는 앱도 제외했습니다.

한편 슈미트 회장은 구글이 애플의 '앱스토어'에 '구글 맵스'의 등록을 신청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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