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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1] ① 추석, 소비자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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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물가와 함께 맞는 추석. 태풍만 문제가 아니다!

잇따른 태풍에 시민들은 각종 생필품 가격이 치솟은 상태에서 추석을 맞게 됐다. 가락시장 배추 값은 한 달 만에 두 배가 뛰었고, 무도 한 달 사이 세 배가 뛰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상품들을 쉽게 장바구니에 넣을 수 없는 이유는 이 뿐만이 아니다!

밀수 중국산 식품에 멍드는 재래시장!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들의 식품들. 이 식품들을 모아 교묘하게 정식 수입품으로 바꿔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정식 통관절차를 거치지 않은 이 식품들은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

대형마트, 백화점은 비싼 만큼 믿을 수 있다?

재래시장에서 비교적 싼 가격에 살 수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대형 마트와 백화점을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그 중 하나는 그들의 브랜드를 믿고 유통과정과 신선도 등을 믿고 살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 것인가?

추석 선물세트의 꼼수!

추석 선물세트는 모아서 팔기 때문에 싸다는 광고와 믿음도 소비자들의 헛된 소망이었다. 너무나 과한 포장도 여전히 문제다! 왜 해결이 안되고 있는 걸까?

치솟은 물가에 허덕이는 시민들은 추석 대목에도 마음 놓고 물건을 살 수 없다. 추석 대목을 맞아 꼼수와 바가지가 난무하는 현장을 고발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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