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통일이 되면 한번 더 크게 융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통일의 가장 큰 준비는 잘 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 초청 다과회에서 "통일은 바람같이 언제 올지 모르니 항상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누가 지금 북한에 쳐들어가겠느냐"며 "가장 어리석은 것은 아무도 처들어가지 않는데 방비하느라 모든 것을 쏟아 붙는 것"이라며 북한의 과잉한 방위비 지출을 지적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세계가 격동기를 맞고 있고, 잘 나가던 나라가 뒤쳐지고 새로운 국가가 나오면서 새 질서가 형성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가진 게 없는 만큼 끊임없이 노력해야 새 질서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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