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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서 주점 여주인 골라 행패 조직폭력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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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경찰서는 25일 주점에서 무전취식하고 주인을 때리는 등 상습 행패를 부린 혐의(폭행 등)로 조모(43)씨를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18일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주점에서 밀린 술값을 요구하는 여주인 A(46)씨의 어깨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조씨는 7월 이 주점에서 양주 등 12만 원어치를 먹고 A씨를 위협해 무전취식 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동두천지역 주점 여주인과 손님 등을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경기지역 조직폭력배 동두천식구파의 행동대원인 조씨는 온몸에 그려진 문신을 보여주며 윽박지르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동두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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