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한 차례 유찰됐던 한국항공우주산업 재입찰에 다시 참여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에 KAI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책금융공사와 현대자동차, 두산 등으로 이뤄진 주주협의회는 KAI 주식 4천70만주, 41.75%를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합니다.
1차 매각은 대한항공만 예비입찰에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는데 이번 매각도 무산되면 수의계약 방식으로도 매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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