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8만4천원, 대형 유통업체는 26만2천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조사 때보다 전통시장은 0.6%, 대형 유통업체는 0.2% 하락한 것이고 지난해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출하물량이 크게 늘어난 시금치 가격은 지난주보다 15.2% 하락했고 대추와 밤도 각각 5.2%, 8.6% 내렸지만 배추는 4.8% 올랐습니다.
추석 선물세트 가운데는 굴비 가격이 어획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1.1% 하락했습니다.
출하량이 감소한 잣은 15.4%, 수요가 증가한 쇠고기도 12.7%는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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