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도 가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이 따가운 햇살 때문에 낮 동안에는 어제만큼 덥겠는데요.
하지만, 습도가 낮기 때문에 그늘에서는 선선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모레까지는 이렇게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자세히 살펴보면, 서울과 춘천은 26도, 전주와 광주 28도로 평년 기온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현재 자외선 지수도 남부를 중심으로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는데요,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신다면, 모자나 양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북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해상의 파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고향 가실 계획 세우실 텐데요, 금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지만, 양이 적어서 큰 불편은 없겠고요.
추석 연휴 동안에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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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침 공기가 꽤 쌀쌀하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북서태평양 해상에서는 태풍 즐라왓에 이어, 제18호 태풍 에위니아가 발생했는데요, 이 두 개의 태풍 모두 일본 남쪽 해상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5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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