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생긴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중앙정부가 예비비 4천802억원을 포함해 총 7천197억원을 지원합니다.
정부는 오늘(25일) 국무회의를 열어 지난달 태풍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예비비 4천802억원을 집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두 태풍에 따른 피해복구 비용은 총 1조113억원이고 이 가운데 7천197억원은 국고에서, 2천916억원은 지방자체단체에서 부담합니다.
국고 지원분 가운데 예비비 이외의 2천395억원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의 올해 예산을 이ㆍ전용해 마련했습니다.
또 지난 16~17일 경북 김천 등에서 발생한 태풍 `산바' 피해 복구를 위해 개산예비비 100억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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