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가 지난 5년 동안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목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은 사람은 지난 2007년 248만 명에서 지난해 344만 건으로 38.9% 늘었습니다.
진료비도 2007년 천 6백31억 원에서 지난 해 천 9백 86억 원으로 3백 54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여성이 41%, 남성이 34%씩 각각 환자 수가 증가했고, 연령대 별로는 70대가 남녀가 80% 가량 환자수가 늘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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