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단체인 게이유권자파티는 보수단체의 협박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6일 성소수자들이 한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보수단체들의 협박을 받고 있다면서 서울경찰청에 방송에 출연했던 성소수자 10여 명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보수단체들은 트랜스젠더와 동성애가 청소년들에게 확산해 사회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신문광고 등을 통해 방송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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