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가양대교 난간에서 25살 김 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소동을 벌이다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난간에 매달리기 직전 옛 직장동료에게 가양대교에서 목숨을 끊겠다고 전화를 했고,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출동해 난간에 매달려 있던 김 씨를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부모의 이혼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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