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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GDP 1% 증가하면 일자리 6만 개 순증"

오정근 고대 교수 분석…양극화 개선 효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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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가 실질국내총생산이 1% 증가하면 6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오정근 고려대 교수에게 의뢰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실질 GDP가 1% 증가하면 정규직 일자리가 5만개, 임시직과 일용직이 각각 1만개 늘어나지만 자영업자는 1만명이 줄어 6만개의 일자리가 순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가 증가함에 따라 소득분배 개선 효과도 커 지니계수가 0.3%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제성장은 소득분배에 통계적으로 강한 유의성을 가지지만 소득분배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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