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일어난 반일 시위 과정에서 폭력을 휘두른 5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수배되자 자수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난 16일 선전시에서 열린 반일 시위에서 공공기물이나 일제 차를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를 공식 선언한 지난 11일 이후 선전 등 중국 여러 도시에서는 대규모 반일 시위가 열렸으며 일부 시위대는 일본 기업이나 상점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사건 직후 선전 시 푸톈구 공안은 폭력을 행사한 20명의 사진을 중국 유명 SNS인 시나웨이보에 올렸으며 이틀 만에 350통 이상의 제보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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