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13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용호산업 채석장 입구에서 쏘나타(운전자 노 모·43) 승용차와 에쿠스(운전자 오 모·50) 승용차가 서로 부딪쳤다.
이 사고로 에쿠스 동승자 김 모(53·여)씨가 중상, 에쿠스 운전자와 쏘타나 운전자 등 6명이 경상을 당했다.
또 사고 수습 때문에 사고 현장 왕복 2차선이 2시간 가까이 차량정체 현상을 빚었다.
사고는 두동면에서 선바위 쪽으로 향하던 쏘나타와 선바위에서 두동면 쪽으로 가던 에쿠스가 서로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쏘나타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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