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2시 반쯤 일본 미야기현 긴카산섬 동쪽으로 900㎞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22명이 탄 일본 어선이 파나마 선적의 일본 화물선과 충돌해 침몰했습니다.
침몰 어선은 일본 미에현의 다랑어 낚시 어선으로 일본인 17명과 인도네시아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일본인 5명과 인도네시아인 4명은 다른 어선에 의해 구출됐으나 나머지 13명은 실종됐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비와 함께 초속 15m 이상의 바람과 2m 높이의 파도가 일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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