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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 초반에 강추위·폭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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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은 11월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12월에는 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4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11월에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해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고 기온의 변동 폭이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12월은 예년보다 일찍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추운 날이 많겠고 기압골이 지나가며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을 뿌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1월과 12월 모두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0월은 초반에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 하순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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