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와 과태료 부과액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모두 171만 2천여 건, 과태료 부과액은 645억 8천여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치구별 단속 건수와 과태료 부과액은 강남구가 24만 5천여 건에 91억 원으로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서초구가 15만 4천여 건, 56억 7천여만 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중구가 13만 천여 건, 49억 7천여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의 견인률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각 5.5%, 4.6%, 4.6%.
4.1%를 기록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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