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주춤하는 듯했던 중국 내 반일시위가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발생했습니다.
일본 경찰의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상륙에 항의하는 중국인 수천 명은 광저우 시내에서 북쪽으로 20㎞ 떨어진 화두 구역 광장에 모여 반일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오성홍기를 흔들며 주요 도로를 따라 행진했으며, 지나가던 시민도 시위에 동참해 시위대 규모는 최대 3천여 명으로 늘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