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가 출시된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소스를 지지하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해커가 아이폰5를 탈옥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IT전문 매체인 올씽스디지털(All Things D)이 23일 보도했다.
그랜트 폴(Grant Paul)이라는 이 해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려놓고 "아이폰5가 출시되기 하루 전날 나의 아이폰 4S로 아이폰5의 새로운 운영체계(OS)인 iOS6를 탈옥하는데 몇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이폰5를 손에 넣고 나서는 더욱 쉬워져 아이폰5를 탈옥폰으로 만드는데 약 30분 정도밖에 안 걸렸다"고 말했다.
탈옥이란 애플이 아이폰에 설정해놓은 여러 소프트웨어의 제한들을 풀어 애플 앱스토어 이외의 곳에서 비공식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도록 하는 등의 행위를 통칭하는 용어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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