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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주요 대도시 소음지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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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소음의 정도를 나타낸 소음지도가 제작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광역시와 인구 50만 명 이상 4개 도시의 소음지도를 작성하기 위한 예산 9억 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음지도는 일정 지역을 대상으로 측정 또는 예측된 소음의 정도를 시각화한 지도입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소음지도를 시범적으로 제작한 적이 있지만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럽연합과 일본, 홍콩에 이어 네 번쨉니다.

소음지도는 친환경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위해 활용됩니다.

정부는 2016년까지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 20곳의 소음지도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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