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에 공무원들이 연가를 써서 태풍 피해 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각 부처 장관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언급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가 있는데 태풍 피해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방이 고향인 공무원들이 연가를 써서 붙여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떠냐"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