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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에 입! 소름 돋는 '마귀 상어' 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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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한 장면인가요?

저런 걸 두고 교교한 달빛이라고 하죠.

그런데 저건 또 뭔가요?

상어 같은데 참 이상하게도 생겼네요.

송곳처럼 날카로운 이빨, 보기만 해도 소름 돋는데 수중촬영을 하던 다이버의 팔을 물었네요.

무는 모습을 느린 속도로 살펴볼까요?

일단 무는가 싶더니 입속에서 튀어나오는 또 하나의 입!

상어가 아니라 마치 무슨 괴물을 보는 것 같아요.

일명 '마귀 상어'라고도 불리는 '고블린 상어'라는 놈인데요.

수심 1000m 아래에서 서식하는 아주 희귀한 상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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