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동절기에 앞서 10월 중으로 동계 전력수급 대책을 마련하고 정전대비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0일)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전력수급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동계 전력수급 대책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먼저 전력난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 사이를 동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민방위의 날에 맞춰 전력수급 위기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기간 방송 등 언론매체를 적극 활용해 범국민적인 절전운동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동절기 날씨와 경제 상황, 전력 공급 능력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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