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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테러센터 "영사관 피습은 테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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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 피습 사태에 대해 미 당국 책임자가 '테러 공격'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매튜 올슨 미국 대테러센터 국장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19일) 열린 상원 국토안전위 청문회에서 미국인 희생자들은 영사관에 대한 테러 공격 과정에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올슨 국장은 그러나 현재까지는 분명한 사전계획이나 공모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며 사전에 계획된 '기획 테러'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여전히 조사가 진행중인 만큼 공격 가담자들이 알카에다와 관련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폭스뉴스는 미국 정보당국이 이번 사건에 대해 전 관타나모 수감자의 개입을 매개로 알카에다가 직접 연관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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