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피씨방에서 불법 경마 게임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31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피씨방 업주와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월부터 한 달 동안 서울 영등포구의 한 피씨방에 좌석을 빌려놓고 경마 게임장을 운영하는 방법으로 15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경마가 열리는 금요일과 주말에 마사회 영등포지점 앞에서 홍보하며 손님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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