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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자수석대표 4개월 만에 '북핵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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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넉 달 만에 미국에서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과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만나 올 초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상황과 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행보 등을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대선 국면에서 북한이 핵실험같은 추가 도발행위를 할 가능성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외교소식통은 북한이 추가 도발행위를 하지 않도록 상황을 관리하는 한편 한국과 미국의 대선 국면은 물론이고 이후 북한 핵문제를 어떻게 다뤄나갈지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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