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영화에 이어 한 프랑스 잡지가 무함마드의 벌거벗은 모습을 그린 만화를 실으면서 이슬람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문제의 만화를 실은 프랑스 잡지 홈페이지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마비됐고, 이슬람 전역에서 반미 시위와 함께 반불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레바논과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이슬람 지역에서 대규모의 이슬람 교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시위대들은 예언자를 모독한 이들에게 복수하자며 성조기를 불태우고 외국계 상점들을 습격하는 등 과격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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