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가 북한에 200만 달러 상당의 식량을 지원한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궁 락소노 인도네시아 복지조정장관은 북한의 식량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팜유와 비스킷류 등 200만 달러 상당의 식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세계식량계획에서 지원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정률 북한 대사는 이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지원이 북한 주민의 식량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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