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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 택시콜 단일번호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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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의 택시를 부르는 전화번호가 하나로 통합됩니다.

정부는 예산 20억 원을 들여 한국교통연구원이 전국 택시 통합 콜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할 예정입니다.

단일번호로 통합하면 이용자는 회사별로 따로 전화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사업자는 운영비를 덜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단일번호로 전화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가 배차돼 택시가 기다려야 하는 비용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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