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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네타, 군사재배치 중국 불만해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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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은 오늘(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방중한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과 만나 양국 군사관계 증진 방안에 협의했습니다.

2주 동안의 잠적 끝에 지난 15일 공개활동을 시작한 시진핑이 외빈을 공개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감청색 양복에 하늘색 넥타이를 맨 시진핑은 편안하고 건강해보였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시진핑은 페네타 장권의 이번 방중이 미.중간 군사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패네타는 시진핑이 양국 간 군사관계 진전을 위해 여러 가지로 지원해줬다며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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