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애인국가대표 선수가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애인국가대표 선수 31살 지 모 씨는 인천지검에 해당 종목 감독 42살 김 모 씨를 폭행과 공갈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뇌성마비 1급 중증 장애인인 지 씨는 지난 런던올림픽 기간은 물론 평소 훈련기간에도 상습적으로 감독에게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훈련비용 명목으로 한 번에 최고 백만 원씩 수차례 금품을 뺏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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