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 탈주범이 11시간 이상 경찰서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탈주범 최갑복 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에서 11시 사이 경찰서에서 1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대구 동구 신서동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의 승용차 열쇠와 지갑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탈주범 최 씨로 추정되는 사람이 경북 청도의 편의점에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검문검색을 했지만 최 씨를 붙잡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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