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6년 만에 홍수경보가 발령된 낙동강 하류 수위가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오늘(18일) 새벽 8.42m까지 올랐던 밀양시 삼랑진교의 수위는 오전 8시 현재 8.38m로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통제소측은 부산 앞바다의 만조시간인 오전 9시39분까지 하류 일부 지역의 수위가 다소 상승할 수 있지만 큰 폭의 변동은 없을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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