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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제조업지수 3년 6개월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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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의 제조업지수가 3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이달 제조업지수가 -10.4로, 지난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 예상치인 -2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8월의 -5.85보다 더욱 악화된 수치입니다.

이는 신규 주문 감소와 가격 상승 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뉴욕 제조업지수는 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0을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의미합니다.

미국 전체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지수보다 먼저 발표되기 때문에 미국 제조업 경기를 예측하는 잣대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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