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내일(18일)부터 사흘동안 미국을 방문합니다.
임성남 본부장은 방미 기간 동안 데이비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 국무부 당국자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관계자 등을 만나 북한문제 전반에 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임 본부장은 미국 학계 인사들과도 만나 최근의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특별한 현안보다는 북핵 문제와 관련된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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